중국의 스모그 상황이 계속 악화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중국경제망에 따르면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스모그 1급 적색경보가 해제됐지만 전국 도시의 60% 이상에서 오염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허난 성이 가장 심각한 상황을 보이면서 전 지역이 '심각한 오염' 상황을 나타내고 있고, 산둥, 허베이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심각한 오염'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중국 대륙을 뒤덮은 스모그가 성탄절을 지나 26일에서야 다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