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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버스 전용차로서 차에 치어 1명 중상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12.24 22:25
오늘(24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영등포역 근처 버스전용차로에서 37살 김모 씨가 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 씨는 직진하던 버스에 먼저 부딪힌 뒤 2차선에 서 있던 승용차 밑에 깔렸다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주변에 신호등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김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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