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특사가 러시아와 탈레반은 아프간에서 이해가 일치한다고 밝혔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자미르 카불로프 외무부 국장 겸 아프간 특사가 탈레반이 아프간에서 '이슬람국가' IS와 싸운다는 점에서 러시아와 이해가 객관적으로 일치하며 최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카불로프 특사는 또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 정부에 무기를 제공할 준비가 됐다며, 다만 무기를 제공한다면 매우 신중하고 상업적 차원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