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해 4천 개가 넘는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오늘(2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15년 핵심개혁과제 성과점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습니다.
노사합의를 거쳐 전체 공공기관 313곳에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하면서 내년 신규채용을 4천441명 늘릴 수 있게 됐다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
기재부는 또, 2015년도 예산에서 서로 비슷하거나 기능이 중복되는 사업 370개를, 내년 예산에서는 319개 사업을 감축해 총 2천5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