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해외시장에 본격진출한 롯데제과의 해외 누적 매출이 5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롯데제과는 현재 카자흐스탄, 벨기에, 파키스탄, 인도, 중국 등 8개국에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6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롯데초코파이와 빼빼로는 해외 매출이 연평균 각각 7%, 33% 신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빼빼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롯데초코파이는 인도 시장 점유율이 90%에 육박한다고 롯데제과는 설명했습니다.
롯데제과는 "현재 전체 매출 실적 중에 해외시장 부분이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2020년까지 이를 4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