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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산업통상자원부는 겨울철 난방비를 지급받는 저소득층 가구가 지난 21일 기준으로 36만 가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20만 가구를 기록한 데 이어 20일 만에, 16만 가구가 늘어난 겁니다.
산업부는 더 많은 저소득 가구들이 난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미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설명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난방비 지원 신청은 다음 달 말까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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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가 2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가 될 전망입니다.
쏘나타는 올해 11월까지 9만 5천760대가 팔려 9만 천여 대가 팔린 포터를 제치고 올해의 '베스트셀링카'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1999년부터 2010년까지 한해도 빠지지 않고 내수 판매 1위를 기록했던 쏘나타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아반떼에 선두 자리를 뺏겼다가 지난해 다시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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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면세점이 다음 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문을 엽니다.
한화갤러리아는 63빌딩 면세점의 이름을 '갤러리아 면세점 63'으로 정하고 오는 28일 전체 쇼핑 공간의 60%를 우선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세점엔 369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며, 관광버스 10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 부가가치는 6천3백억 원, 고용창출 효과는 6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면세점 측은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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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내 바이오센서 생산 업체인 KS-TECH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단은 맥박과 혈압 등 각종 생체정보를 확인하는 기술을 KS-TECH에 제공하게 됩니다.
재단은 자체 개발한 첨단 바이오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중소기업 생태계를 다양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