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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제조업에도 진출

박현석 기자

입력 : 2015.12.23 10:30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와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해 화장품 제조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코스는 샤넬, 랑콤, 에스티로더, 디올 등 전 세계 300여 개사와 거래하는 글로벌 1위 화장품 OEM·ODM 기업입니다.

OEM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ODM은 제조자개발생산을 의미합니다.

합작 법인의 지분율은 50대 50이며, 대표이사는 김왕배 인터코스코리아 법인장이 맡습니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경기도 오산 가장산업단지 내에 생산공장과 R&D 혁신센터를 만들고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