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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귀가 쉬워질까" 서울 택시 심야 운행 허용

이민주 기자

입력 : 2015.12.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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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대중교통이 끊기는 심야 시간 택시 운행을 늘리기 위해 개인택시 교대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개인택시 5만 대가 모두 운행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휴무 다음 날 근무조의 운행 시작 시간을 새벽 4시에서 자정으로 앞당기고 근무가 끝나는 시간은 새벽 4시로 유지해 심야에 택시 1만 7천 대가 추가로 거리에 나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심야 택시운행 확대를 위한 교대시간 조정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