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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9개 차종 약 2만9천 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파사트 등 8개 차종 2만 7천811대는 경적, 에어백 등을 작동하기 위해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인 클럭스프링의 결함으로 경적이 작동하지 않거나 에어백 경고등이 점등될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0∼2014년 제작된 파사트 US·파사트 EUR·CC·티구안· 제타·시로코·이오스·골프 등입니다.
2만 7천여 대 차량 소유자는 오늘(23일)부터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