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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재정착 난민 22명 입국…첫 수용

이종훈 기자

입력 : 2015.12.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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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난민캠프에 있던 난민들이 한국에서의 재정착을 위해 난민법 시행 후 처음으로 입국했습니다.

법무부는 태국 난민캠프에 머물던 미얀마 난민 네 가족 22명이 '재정착 난민제도'에 따라 오전 8시 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정착 난민제도는 유엔 난민기구의 추천을 받아 난민을 수용하는 제도입니다.

오늘 입국한 난민 22명은 태국 현지서 사전교육을 받은 뒤 국내로 들어와 난민 인정자 지위를 부여받고 국내에서 거주자격 비자로 체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