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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매각 본입찰에 한앤컴퍼니·한일시멘트 참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12.22 17:55


국내 시멘트 업계 1위인 쌍용양회의 새 주인을 찾는 작업이 2파전으로 진행됩니다.

산업은행은 오늘 쌍용양회의 매각을 위한 본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한앤컴퍼니와 한일시멘트 등 두 곳이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매각하는 지분은 산업은행과 신한은행, 서울보증보험, 한앤코시멘트홀딩스 등으로 구성된 쌍용양회 채권단이 보유한 주식 3천 705만여 주입니다.

채권단은 평가 절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확인 실사와 주식매매계약 체결 절차를 거쳐 매각을 완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