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건설 부문이 내년 3월까지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경기도 판교 알파돔시티로 본사를 이전합니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동 본사 사옥 이외에 흩어져 있는 업무공간을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리조트 부문 건설인력 유입에 따른 공간 확보를 위해 사옥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물산이 판교로 이전하면 서울 서초사옥에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삼성의 금융계열사들이 입주하게 됩니다.
삼상물산 상사부문은 아직 구체적인 이전 방안을 확정하지 않았으나, 건설 부문과 마찬가지로 서초사옥을 떠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