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는 크리스마스와 주말이 이어진 반짝 연휴에 관광객 15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22일 예상했다.
날짜별로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3만7천여 명, 25일 4만3천여 명, 26일 3만1천여 명, 27일 3만9천여 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관광객 12만2천84명에 비해 22.9% 증가한 수치다.
반짝 연휴 기간 항공편은 935편이 운항한다.
국내선은 특별기 15편을 포함해 844편, 국제선은 91편이다.
국내선 항공 좌석은 나흘 간 총 15만7천877석이며, 예약률은 평균 82.3%다.
이 기간 코스타 아틀란티카호와 코스타 세라나호, 차이니즈 타이산호 등 국제 크루즈선 3척이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을 싣고 제주에 기항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