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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는 가수' 이승철 성탄 콘서트

조지현 기자

입력 : 2015.12.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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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성탄 연휴를 함께 할 만한 콘서트 소식 모았습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승철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The Best Live)' / 23~26일 /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긴 설명이 필요 없는 가수 이승철 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소식입니다.

이승철 씨는 데뷔 후 지난 30년 동안 2천 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왔는데요, 이번엔 자신의 곡 가운데 31곡을 엄선해 노래한다고 합니다.

4차례에 걸친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엔 내년 3월까지 캐나다, 호주 등 해외에서도 같은 공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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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콘서트 '나쁜 파티' / 24~27일 /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

가수와 프로듀서, 어느 것 하나 포기하지 않는 박진영 씨는 이른바 19금 공연으로 연말 공연계에 돌아왔습니다.

올해 발표한 신곡도 음원 차트 정상에 올려놓으며 여전한 감각을 보여줬던 터라 이번 공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새롭고 파격적인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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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콘서트 '필 더 보이스(Feel the Voice)' / 27일 /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파워풀한 가창력과 애절한 목소리의 소유자 거미가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그동안 소극장 공연이나 다른 가수와의 합동 공연을 주로 선보였던 거미로서는 새로운 도전입니다.

연말 대형 콘서트를 여는 여가수가 흔치 않아 더욱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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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후드 콘서트  / 24~27일 /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다이나믹 듀오와 자이언티, 프라이머리 등 아메바 컬쳐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콘서트도 성탄 연휴를 달굽니다.

아메바 컬쳐 소속 7개 팀의 음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입니다.

특히 프라이머리와 플래닛쉬버는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