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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원룸 노려 11차례 절도 행각 30대 구속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2.22 10:49|수정 : 2015.12.22 11:10


빈 원룸만 골라 수천만 원 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A씨를 경북 포항북부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부터 11월 말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11차례에 걸쳐 빈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 가전제품 등 2천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