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올해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쏘나타'

이호건 기자

입력 : 2015.12.22 08:59|수정 : 2015.12.22 10:25

현대기아차 베스트셀링카 톱10서 1~9위 독식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가 2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에 등극할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쏘나타는 올해 11월까지 국내에서 9만5천760대를 팔아 현대차 포터 9만1천327대와 아반떼 8만6천968대를 여유 있게 제치고 올해의 베스트셀링카에 오를 예정입니다.

포터와 아반떼의 올해 12월 판매 물량이 한정돼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쏘나타는 연간 10만대 이상을 팔며 1위를 차지하는 게 이미 결정된 상태입니다.

쏘나타는 지난 1999년부터 2010년까지 한해도 빠지지 않고 내수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차종으로 군림했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아반떼에 선두 자리를 뺏긴 뒤 지난해 10만8천14대가 팔려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