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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류의 기업 마케팅 활용 돕는다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5.12.21 17:43


한류의 인기를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방송사 등과 함께 '방송영상기업-일반기업 동반진출 특별전담팀'을 발족했습니다.

문체부와 방송통신위원회, SBS 미디어크리에이트, 방송 3사 등이 참여하는 이 TF는 국내 중소규모 수출 기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류 마케팅 지원 사업을 발굴해 이를 업계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습니다.

TF는 앞서 수차례 회의를 열어 해외 수출되는 드라마 등 방송영상콘텐츠에 국내 제품의 광고를 추가하거나 기업이 방송 프로그램을 구매해 해외 방송사에 제공하는 조건으로 해당 방송 앞뒤로 광고시간을 받는 '바터신디케이션' 등의 사업모델을 발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