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힌다'

연말이 되면 교수들은 그 해를 설명하는 사자성어를 뽑습니다. 재작년엔 잘못된 길을 고집한다는 뜻의 ‘도행역시’, 작년엔 거짓이 진실인양 사회를 속인다는 ‘지록위마’였죠. 올해는 무엇일까요?

기획/구성 : 임태우 김민영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