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요금 인하를 촉구하는 216만 명의 서명이 국토교통부에 제출됐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시 등 지자체 10곳과 서울에서는 노원구 등 5곳이 서명운동에 참여했습니다.
15개 지자체의 전체인구 570만 명 중 38%가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북부구간 통행요금이 남부구간과 비교해 2.6배 높다면서 북부구간 통행요금을 인하해달라고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여왔습니다.
오늘(21일)은 15개 지자체 공무원들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서명부와 공동성명서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