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한밤중 천안시 서북구 두정역 일대 휴대전화 매장 5곳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20대 남성 3명이 어제(20일) 새벽 1시쯤 천안시 서북구 두정역 부근 휴대전화 매장에 들어가 점포에 비치하고 있던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 단말기 100여대, 시가 8천여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CCTV 확인 결과 이들은 3인 1조로 역할을 분담,2명은 휴대전화를 훔치고 1명은 인근에 차량을 대기시켜놓고 있다가 도주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