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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 승용차 강물로 '풍덩'…사라진 운전자 '의문'

송인호 기자

입력 : 2015.12.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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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서더니 도로 왼쪽 강물로 추락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나 동승자가 물에 빠졌을 것으로 보고 3시간 넘게 수색했지만, 허탕만 쳤습니다.

차 주인 임 모 씨는 차에서 빠져나와 집에 있다가 10시간쯤 뒤에 붙잡혔습니다.

임 씨는  운전하다 도로 반사경을 들이받고 추락한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