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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12월에 가장 많이 팔려"…11번가 기획전

입력 : 2015.12.21 08:37|수정 : 2015.12.21 09:21


온라인쇼핑몰에서 연중 속옷이 가장 잘 팔리는 달은 12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플래닛 11번가(www.11st.co.kr)가 지난해 월별 속옷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연간 속옷 매출의 4분의 1이 12월에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월 매출 비중은 25%에 달했으며 8월(19%), 1월(15%), 3월(13%)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김보라 11번가 상품기획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선물 시즌이 겹치는 12월이 온라인몰의 최고 속옷 성수기"라며 "최근 톡톡 튀는 디자인의 커플 속옷 등이 다양하게 판매돼 올해도 12월 속옷 매출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바일을 통한 속옷 구입도 크게 늘어 지난 1∼17일 11번가 속옷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했고 모바일 매출 비중이 73%를 차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