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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중앙도서관서 불…학생 등 200여 명 대피

입력 : 2015.12.20 18:46


오늘(20일) 오후 3시 반쯤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충북중앙도서관 건물 안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도서관에 있던 학생 등 시민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지하식당 내부(12㎡)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만에 꺼졌습니다.

도서관 관계자는 "화재경보기가 울려 직원들이 지하에서부터 지상 5층까지 뛰어다니며 대피 안내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식당에서 튀김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