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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 없어도 아빠이기에…'오늘도 감사합니다'

권영인 기자

입력 : 2015.12.20 11:38|수정 : 2015.12.20 17:45




폐지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한 남자. 이 남자에겐 두 팔이 없습니다. 전기 감전 사고로 팔을 잃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오늘도 웃으며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오늘 스브스뉴스와 그를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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