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달 출시한 고급 차량 브랜드 제네시스의 EQ900이 계약접수 한 달 만에 1만 5천 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23일 사전 계약접수에 들어간 EQ900은 영업일 기준 12일 만인 지난 8일 계약 건수가 만 대를 넘었습니다.
이는 2013년 11월 출시된 2세대 제네시스와 비교하면 닷새가량 빠른 추셉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출범으로 'G80'으로 명칭이 바뀌게 되는 2세대 제네시스는 영업일 기준 17일이 돼서야 만 대 계약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EQ900이 하루 795대꼴로 계약이 되고 있다며, 이 추세라면 성탄절을 전후해 1만 5천 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