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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불…건물 4개동 태워

조성원 기자

입력 : 2015.12.19 16:12


오늘(19일) 오후 2시 1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연소 중인 건물 4개동이 무너질 위험이 있어 소방관들이 내부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플라스틱 폐기물이 쌓여 있어 진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