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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1조1천400억달러 내년 예산안 서명

최대식 기자

입력 : 2015.12.19 15:56


미국 의회가 어제 1조 1천 4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천 350조 원 규모의 2016 회계연도 예산안을 승인했습니다.

어제 실시된 미국 하원 표결에서 예산안은 찬성 316표, 반대 113표로 가결됐습니다.

이어 곧바로 실시된 상원 표결에서도 찬성 65표, 반대 33표로 예산안은 통과됐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의회에서 처리된 예산안이 백악관으로 송부되자 곧바로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연방정부 부분업무정지 위험은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미국에서는 계속 임시예산안을 만들어 간신히 정부 기능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번의 임시예산안 시한은 오는 22일까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