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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정부-반군 평화협상 나흘 만에 무기한 중단

진송민 기자

입력 : 2015.12.19 05:40


예멘 정부와 반정부 세력이 스위스에서 진행하던 평화 협상을 나흘 만에 무기한 중단했다고 AP와 dpa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반군 후티 대표단이, 예멘 정부군이 휴전 약속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모든 모임을 미루면서 이런 상황이 촉발됐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예멘의 한 관계자는 "유엔이 1주일간의 정전 약속을 위반한 정부를 비판하는 성명을 내지 않는다면 후티 측이 협상을 재개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