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8일)밤 9시 반쯤 의정부 동일로의 2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아버지와 아들이 연기를 마셔 아버지 51살 남 모 씨가 숨지고, 22살 아들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집 내부 59㎡ 가운데 10㎡를 태웠고 나머지가 그을어 소방서 추산으로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개 방과 거실 가운데 작은 방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방화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