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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97명 사면·감형…주로 마약범

입력 : 2015.12.19 04:48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교도소에 장기 복역 중인 95명의 형량을 감형하고 2명을 사면했다고 백악관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감형 대상자들은 주로 마약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비폭력적인 마약범죄로 인해 장기 복역 중인 사람들의 형량을 줄이는 내용의 형사사법제도 개혁안을 의회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17년 1월 임기가 끝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할 마지막 국정과제의 하나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