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오늘(18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소년원에서 소년원 학생과 성인범의 사회정착과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한 소년원 교사와 보호관찰관들에게 올해의 교사상과 비전보호관찰인상을 수여했습니다.
서울소년원 교사인 43살 오현아씨는 20여년 동안 근무하며 학생들이 소년원을 나가고도 대학진학과 취업알선 등을 도운 공로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비전보호관찰인상 대상은 대전보호관찰서 논산지소 사무관인 46살 강문덕씨가 수상했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끝없는 사랑과 희망으로 믿음의 법치를 실천한 노고를 치하한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