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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구속…"사안 중하고 증거인멸 우려"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2.18 17:10|수정 : 2015.12.18 17:21


조희팔과 함께 수조원대 유사수신 사기 범행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조희팔 조직의 2인자 54살 강태용을 대구지검이 구속했습니다.

대구지법은 오늘(18일) 강태용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피해자가 다수인 점, 피해액이 2조5천억원을 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사안이 매우 중하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