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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역 선로에 남자 투신…운행 30분 간 지체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12.18 17:14|수정 : 2015.12.18 17:15


오늘(18일) 오후 3시 50분쯤 지하철 4호선 안산 중앙역 선로에 3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뛰어들었습니다.

이 남자는 열차에 치여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열차 안에는 수백 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사고 수습까지 30분가량 걸리면서 열차는 오후 4시 33분 이후로 정상운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