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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낡은 저층 주택 수리 비용 80%까지 지원

이민주 기자

입력 : 2015.12.18 11:30


지은 지 20년이 넘은 낡은 저층 주택의 수리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조례안은 서울시가 저층 집 수리 비용의 80% 이내에서 융자를 해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집수리 종합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기본 계획을 5년 마다 세우도록 했습니다.

준공 뒤 20년이 지난 저층 주택은 2년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시의회는 이 조례안이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의 제도적 근거와 방법을 명확히 해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