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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김해공항 면세점 철수…"부산 시내면세점에 집중"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12.18 09:42


신세계조선호텔이 김해공항 면세점 사업에서 철수합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김해공항 면세점 구역 임대차 계약을 중도 해지해 달란 요청공문을 한국공항공사에 제출해 서면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 특허권 반납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 상반기 안에 김해공항 면세점 영업을 종료하게 됩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지난 2013년 7월 김해공항 면세구역을 낙찰받아 3년 동안 김해공항 면세점을 운영해왔습니다.

호텔 측은 내년 3월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신세계 센텀시티로 확장 이전하는 부산 시내면세점에 역량을 집중해 면세사업 전반 체질개선을 도모할 방침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