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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밤길 교통사고 잇따라…3명 숨져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2.18 09:16


오늘(18일) 새벽 1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용산리의 한 도로에서 20살 A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가 2차로에 세워져 있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A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7시 35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의 한 도로에서 35살 B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전동휠체어를 타고 길을 건너던 75살 C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C씨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