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베이징 또 스모그 적색경보…"19∼22일 외출 자제"

윤창현 기자

입력 : 2015.12.18 09:23|수정 : 2015.12.18 10:50


중국 베이징시가 또다시 스모그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베이징시 당국은 현지시간 오늘(18일) 오전 7시부터 22일 자정까지 대기오염 예방조치 적색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베이징시 당국은 시민에게 이 기간에 되도록 야외활동을 피하라고 요청하는 한편 자동차 홀짝 운행, 폭죽놀이 금지 등의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또 모든 시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대해 사실상 휴교령을 내리고 기업들에 대해서도 탄력 출퇴근제 시행을 요청했습니다.

베이징에 스모그 적색경보가 발령된 것은 이달 들어 벌써 두 번째로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사상 처음으로 스모그 적색경보가 발령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