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 유가 내림세가 지속된 여파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253.25포인트 1.43% 하락한 17,495.8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31.18포인트 내린 2,041.89에, 나스닥 지수는 68.58포인트 낮은 5,002.55에 장을 마쳤습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하락 전환해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습니다.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인상 후 추가 인상을 천천히 진행하겠다고 밝힌 데다 고용지표도 긍정적으로 발표됐지만 유가 하락에 따른 타격을 상쇄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뉴욕유가는 달러 강세와 공급 과잉 우려 지속으로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