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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드컵경기장 지하기계실서 감전사고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12.18 05:27


어젯(17일)밤 9시쯤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전기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46살 김 모 씨가 감전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김 씨는 이 사고로 양손에 4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