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인천 갈산역 사거리 상수관 파열…도로 침수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12.17 22:36


오늘(17일) 오후 5시쯤 인천 부평구 지하철 갈산역 앞 사거리에서 도로 아래 묻힌 상수관이 터져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2m 깊이에 묻힌 지름 1200mm의 상수관에서 수돗물이 솟구쳐 인근 도로가 한때 침수됐지만 주택가 단수 피해는 없었습니다.

수도시설관리소는 오후 5시 반쯤 배수 작업을 끝낸 뒤 일대 차량을 통제하고 저녁 6시부터 지금까지 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평구청은 수도관 파열 원인을 조사하고 복구 작업을 마치기까지 이르면 24시간, 늦으면 48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