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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5.12.17 20:07|수정 : 2015.12.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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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정치민주연합의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의원이 오늘(17일) 탈당했습니다. 안철수 의원 탈당 후 처음 현역 의원들이 탈당한 겁니다. 추가 탈당 가능성, 그리고 문재인 대표 측의 반응을 취재했습니다.
▶ 새정치 의원 3명 탈당…최재성, 불출마 선언

2. 치명적인 생물학 무기에 쓰이는 탄저균, 주한미군이 이 탄저균을 지난 4월 오산기지로 반입했던 것 외에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 15번이나 더 들여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탄저균 오산 반입이 처음이라던 미군 측 설명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 탄저균 15번 더 반입…페스트균도 들여왔다
▶ 반입량·시기 "군사기밀"…생물실험 가능성?

3.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산케이 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가토 전 지국장의 칼럼 내용은 허위사실이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의 자유 보호 영역에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 '대통령 명예훼손' 산케이 前 지국장 '무죄'

4. 11만 명이 넘는 국가 유공자가 안장된 국립 대전현충원 일부 묘역에 물이 차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물이 차는 땅은 일반인들도 묘를 쓸 때 꺼리는데, 국가유공자들의 분골이 이런 곳에 묻혀 있습니다. 기동취재입니다.
▶ 父 묘지 찾았다 '깜짝'…수장되는 유공자들

5. 폭설이 내린 덕유산에서 산악회 회원 27명이 조난을 당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눈은 모두 그쳤지만 내일도 오늘만큼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 폭설에 고립된 등산객 27명…12시간의 '사투'

6. 미국이 예상대로 금리를 올린 오늘, 일단 국내 증권시장에는 큰 파장은 없었습니다. 향후 우리나라 금리와 집값, 수출 등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짚어봅니다.
▶ 美 9년 만에 금리 인상…전 세계 충격 없었다
▶ 내수·가계부채 '부담'…국내 금리 전망은?

7.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커플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를 낸 뒤 블랙박스 영상을 삭제하는 등 나름대로 머리를 썼지만, 인근에 있는 CCTV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 "차 사고 났다" 뻔뻔한 신고…딱 걸린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