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불량 시리얼 재활용' 동서식품 이광복 대표 1심 무죄

입력 : 2015.12.17 14:34


세균이 검출된 불량 시리얼을 정상 제품에 섞어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광복(62) 동서식품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와 임직원 4명, 동서식품 법인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12년 4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충북 진천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된 '아몬드 후레이크' 등 시리얼 제품 5종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음에도 이를 정상 제품에 섞어 52만개,28억원 상당을 제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