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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축 발견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2.17 13:41|수정 : 2015.12.17 14:09


전남도는 해남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발견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는 오리 1만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또 가축 방역관과 초동 방역팀을 현장에 파견해 이동 통제, 소독 등을 했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2∼3일 후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