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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저유가가 이어지면서 내년 1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도 없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지난 9월부터 다섯 달 연속 0원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출발일에 관계없이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습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2천2백 원에서 내년 1월에는 1천1백 원으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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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내년부터 3년간 물가안정목표를 연 2%로 제시했습니다.
지난 3년간 목표치 2.5∼3.5%보다 0.5~1.5%포인트씩 낮은 수준입니다.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 속에 유가 하락 영향으로 물가상승률이 낮아진 현실을 반영한 것입니다.
한은이 물가목표치를 범위가 아닌 단일 수치로 설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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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가구 기업 이케아는 한국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3천8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20년까지 모두 1조 2천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개점 1주년 간담회에서 "서울 강동, 경기, 대전, 부산 등 전국에 모두 6개의 매장을 추가로 열겠다"면서 "3천5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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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저장장치용 배터리 시장에서 LG화학이 1기가와트시 규모의 사상 최대 공급 계약을 따냈습니다.
1기가와트시는 10만 가구 이상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전기차로 환산하면 5만 대 이상, 스마트폰 기준 9천만 대 이상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LG화학은 충북 오창공장에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 고객사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