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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선 기자재 공장에서 불…2천500만 원 피해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12.17 04:12


어젯(16일)밤 10시 10분쯤 부산 사하구의 조선 기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외벽과 배관, 밸브 등 내부 기자재들이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사람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뒤편에 쌓인 쓰레기더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