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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서 연탄 싣고 달리던 트럭 화재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12.17 04:10


어제(16일) 오후 6시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추 나들목에서 일산 방향으로 달리던 3.5t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트럭 적재함과 적재함에 실려 있던 연탄 2천 장 가운데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2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석 아래 바퀴 부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브레이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