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 노조가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침에 동참, 부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현대·기아차 측은 이번 파업으로 양사에서 총 709억원 상당의 매출차질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생산이 총 5시간 10분간 중단되면서 차량 2천215대의 생산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측은 추산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임단협 교섭과 무관한 불법 정치파업"이라며 "민형사상 조치와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아차 노조도 2시간 가량씩 부분 파업에 들어가면서 회사 측은 차량 1천362대의 생산차질이 빚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