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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횟집서 불…연기 2층 여관에 번져 4명 부상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2.16 15:22|수정 : 2015.12.16 15:30


오늘(16일) 오후 2시 7분쯤 울산시 중구 옥교동 중앙시장의 한 횟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119구조대는 1층 횟집과 2층 여관에서 연기를 흡입한 여자 3명과 남자 1명 등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40명을 동원해 오후 2시 50분쯤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