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준금리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7.2원 하락했습니다.
오늘(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176.2원으로, 어제 종가보다 7.2원 내렸습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7원 내린 1,175.7원에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금리결정을 발표하기에 앞서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가 8일 연속 절하 고시되고, 수입업체들의 매수세가 나타나며 오전 한때 1,181.2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개장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