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임무를 수행할 3명의 우주인들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됐습니다.
러시아 연방우주청은 "소유스 TMA-19M 우주선이 모스크바 시간으로 오후 2시 3분 로켓 발사체 '소유스-FG'에 실려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선에는 러시아 우주인 유리 말렌첸코, 미국 우주인 티모티 코프라, 영국 우주인 티모티 픽 등 3명이 타고 있다고 우주청은 전했습니다.
현재 ISS에는 앞서 정거장으로 올라간 러시아 우주인 미하일 코르니옌코와 세르게이 볼코프, 미국 우주인 스콧 켈리 등이 체류하고 있습니다.